 정은  2004/11/11 |
영미야~
너무 좋았겠다..
우리 아그들 노오란 낙엽 뿌리며 신나게 노는 모습...참 이쁘지?^^
그리고 그 불끈 쥐었던 두 주먹의 결의...꼭 지켜내길...^^*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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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경화 2004/11/13 |
와~~~~~~~~여기도 가을 분위기 물씬이네?!
정은이네는 뻘건단풍색으로 도배를 했더구만
여기는 노란은행잎으로 도배를 했네...
부러버랑~~ 우린 먼 색깔로 칠해볼까나?
색깔을 따올 시간이 없네...ㅜ.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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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04/11/15 |
정은.. 나 이제야 컴터앞에 앉았다.
곧 동이 틀 듯^^
요즘 홈 쇼핑에서 등산복 올 셋뜨루 세일 판매하드라구~전화기에 몇번이나 눈 꽂았다가 꾹 참구 있음.내년쯤 도전해볼 생각인데 기능할까몰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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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4/11/15 |
경화양..그러게~
여전히 색깔을 안띄우고 있더군.이주일동안 잠시 잠수탔어?
뒷산 좋더구만..한번 더 다녀와아.바다도 볼겸^^알았지?낙엽도 많이 밟고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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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2004/11/17 |
소희 치악산 맑은 계곡 베려버린 얘기는 왜 안 쓴겨?
-.,-;;;
치악산서 코ㅐ적한 공기 벗삼아 응ㄱ ㅏ 한 소희 Episode를 빼먹음 쓰나? 킁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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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경화 2004/11/18 |
ㅋㅋㅋ 그런 비하인드스토리가~~~^.^*
영미...숨길걸 숨겨야지...ㅡ.ㅡ
따님의 체면을 위해 비밀지키기를 사수하는 엄마와 진실을 밝히려는 아빠의 한판승부...^^;...는
아빠의 승리이신것 같음...^^
근데 소희 넘 재밌다...ㅋㅋ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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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영 2004/11/19 |
| 우아.....오빠의 응~X는 소희까정 끌고 들어가는 거야~~?? 소희의 이미지도 좀 생각해주야지~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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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4/11/22 |
모두들 소희 응가소식에 왜이리 좋아하는겨~
말이 나왔으니깐 말인데..
짜슥 우찌나 많이 끙..했는지 땅속에 파묻느라 땀 삐질삐질 엄청 흘렸음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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