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일만인지..홈피가 제게도 이리 낯설 수가 없네요.^^
그 동안 방문하셨던 분들.."쥔장!! 문 닫을라나??" 하셨겠죠..ㅎㅎ
연초부터 안팎으로 좋은 일보담 우울한 일들이 많아 희현맘이 방황하느라 홈피가 썰렁~~
그러나~~이 시간부턴 다시 발똥걸구 열씸히 시우똥 !! 하렵니다.
마니 응원해 주세요..
지금은 오후 1시 45분... 애들은 쿨쿨~~자고 있구,
햇살이 너무 따뜻해 벌써 봄이 기다려지네요.하늘도 파아랗구...에구...나른해지면서리.
이 아짐은 커피 한 잔하고 정말 오랫만에 시집 한 권 읽어 볼까 하는데..정말 안 어울리죠?
이 곳에 방문하신 분들도 이 겨울이 다 가기전에 차 한잔과 책 한권의 여유를 가지시길..간절히 바래봅니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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