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세상

2004/04/08

안녕하세요.

전 파랑빛에 유난히 집착하고
음악과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평범한 주부랍니다

하지만 희현이 키우느라 이렇게 말할수도 없는 정말 아줌마가 되버렸네요.

그래서
옛생각
그때 그 시절의 편안했던 멜로디
마음을 적셔 주었던 영화,그리고 명대사들
그런 추억에 가끔은 잠겨보고파
감상실을 만들게 되었구요.
조금은 우울하지만 편안한 음악들 즐감하시구요.

바쁘고 힘든 일상들속에서 잠시나마
이 곳이 휴식처가 되었음..하는 바램입니다.